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십시요.
창조과학과 기원
제 8 장. 지질학과 대홍수
◉ 지질학 : 지구의 형성과정과 구성 물질, 지구 내부 및 지표면의 변화 과정을 연구하는 자연과학
의 한 분과
⇒ 지구의 기원과 변천 과정 곧 창조주간에 이뤄진 성년 우주와 성년 지구의 형성과정에 대한 탐
구는 본질상 초월의 문제.
⇒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뛰어넘는 초자연적 사건이기에 지구 피조과정의 전말을 관측하는 것도,
이를 실험으로 재현하는 것 또한 불가능.(욥기 38:4, 이사야 40:21)
※ 욥기 38장 4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 이사야 40장 21절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
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 만고불변의 유일한 진리인 성경은 인류와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6일 동안
창조 되었으며, 이후 전개되는 우주사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과 섭리 하에 이끌리어
매듭지어짐을 제시. (창 1:1~2:3, 출애굽기 20:11)
◉ 창조론적 세계관
⇒ 창조주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이며,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
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될 것이다.
※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
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 단회적이자 전 지구적 규모의 노아홍수 사건을 지질학적 측면에서 접근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이며 사람으로 거주하게 지으시고 운행케 하시는 피조물.
※ 이사야 66장 1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 이사야 45장 18절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
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
라.”
☞ 성경의 계시에 부합하고 하나님께서 축복과 명령하심으로 맡기신 지구의 역사와 운행
과정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 창조론적 세계관을 견지하는 청지기로서 하나님과의
관계, 창조세계와의 관계와 질서를 회복하는 요체.
※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출애굽기 20장 1절~17절
1. 지구의 기원
1.1 창조주간 지구 및 지층의 형성과정
◉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경륜과 섭리 가운데 無에서 有에로의 완전한 신적 창조행위(א??,
Creatio ex Nihilo)로 지구와 이를 보듬은 우주와 온갖 생명체를 창조하심.
⇒ 모든 생명체가 누릴 삶의 터전으로서의 지구와 이를 둘러싼 전 우주를 포괄하는 공간-시간-
질량 연속체(Universe-girt Earth as time-space-matter continuum)로서 창조세계를 6일
동안 만드심.
ㆍ첫째 날 : 하나님의 선행적 은총과 함께 전우주체와 함께 지구체(Whole Earth mass)를 피조
ㆍ둘째 날 : 전 우주적 분화과정
ㆍ셋째 날 : 전반부 - 지구체의 분화과정
→ 성년 지구계(Mature & young Earth's system)내에는 위로부터 기권, 수권은 물론
다양한 지층으로 이뤄진 암석권 및 토양층, 그리고 맨틀, 외핵 및 내핵이 자리하는
성층구조(Stratiform structure)가 완결.
→ 암석권과 맨틀 내에 큰 깊음의 샘들이 정치(Emplacement)되었을 것으로 추정.
→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이래 지구는 하나님의 발등상이자 세계사가 펼쳐지는
마당으로서 굳건하게 유지, 운행
※ 창세기 1장 9~10절 ※ 베드로후서 3장 5절 ※ 이사야 66장 1절
후반부 - 식물계의 형성과 온전한 지구생태계 조성.
ㆍ넷째 날 : 해-달-별을 위시한 온갖 천체가 제자리에서 제구실을 하기 시작.
ㆍ다섯째 날 : 온갖 동물이 피조.
ㆍ여섯째 날 : 하나님의 형상(imago dei)대로 흙과 하나님의 생기로서 피조물의 극치인 사람 창
조.
※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
라”
그림 8-1.[지구 층상 구조 내에서의 지구에서의 물질과 에너지의 분포와 이동과 순환]
1.2 성경적 지질시대 및 지질계통
⇒ 성경적 지구를 구성하는 암석권[창조지층]은 동일과정론의 지질시대 개념으로는 대체로 일
부 원생대 지층을 제외한 시생대에 해당하는 지층들로 구성.
⇒ 지층을 이루는 암석들은 모두 적합한 비율의 모원소와 자원소의 화학조선을 갖게 됨.
⇒ 성경의 계시에 일치하는 창조론적 지질시대는 1만 년 범위.
1.3 지구의 기원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 동일과정설 대 격변설
◉ 동일과정설
ㆍ동일과정론적 관점에서는 언제나 장구한 지구 역사에 기반한 설득력 없는 지구 기원설 주장.
ㆍ동일과정의 원리(Principle of uniformitarianism)는 영국의 허튼(James Hutton)이 ‘지구의 이
론’(theory of the earth, 1788)을 발표, 동일과정설을 주창하면서 그 당시까지 유럽을 지배하
던 천변지이설(天變地異說, 대격변설이라고도 불림)에 반기를 들고 나온 데서 비롯됨.
ㆍ동일과정론은 산맥이나 분지가 형성되거나 암석이 만들어지는 등의 대부분의 지질작용이 수
십만 년에서 수천만 년에 걸쳐 아주 느리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간주.
→ 지표면에서의 매우 느린 풍화작용을 예로 듬.(아드리아누스 장벽 등)
☞ 지질작용의 실상은 매우 느리게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일어난 과정들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 창조주간의 전 우주적 창조과정을 포함해서 노아홍수 기간의 격변과정을 통하여 지구계의
지질 작용은 구현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 특별한 천체 지구는 창조주간 3일째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베드로후서 3:5)이래 하나님
의 발등상(이사야 66:1)이자 세계사가 펼쳐지는 마당으로서 오늘도 굳건하게 유지, 운행되고
있다.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있지만(베드로후서
3:7) 하나님께서 여전히 운행하시는 천체이다.
☞ 노아홍수 이후 불심판과 새 창조 시대를 앞둔 오늘의 평상적 운행 시대에는 창조주의 섭리하
심에 따라 평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것이다.
◉ 창조주간 후 시작된 구 지구 시대와 같이 노아홍수 후 전개된 신 지구 시대의 산, 계곡, 평야들
은 아주 서서히 그 모습이 바뀜.
◉ 노아홍수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때때로 급격한 지질 작
용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림 8-2. 세인트헬렌스 산의 화산
→ 지진으로 인하여 대지가 진동하거나 해일이 밀려옴
→ 범람 때에 하안이나 해변의 모래가 이동
→ 산 사면에서 소규모의 계곡이 만들어 짐.
그림 8-3.
[1980년 5월 18일에 일어난 미국 워싱턴주 세인트헬렌스 산(Mount St. Helens)의 화산 폭발
*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지질학/세인트헬렌스 산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G06
2. 노아홍수와 지층의 형성
2.1 노아홍수 기간 전 지구적 격변지질과정 개요
☞ 노아홍수는 인류의 죄악과 이에 따른 하나님의 물 심판임.
☞ 노아 600세 2월 17일 시작 → 1년 10일간 진행
☞ 노아홍수는 인류 죄악에 대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
→ 단회적, 전 지구적 격변, 우주적 격변. ⇒ 지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철저하게 멸절한 사건
※ 창세기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
가 다 죽으리라.”
<참고 자료 링크>
ㆍ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지각 아래 북극해 이상 물 존재’ (2007. 3.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ㆍ 동아시아 밑,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있다 (2007. 2. 13.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14/2007021400526.html
ㆍ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News & Information (Feb. 7. 2007)
http://news-info.wustl.edu/news/page/normal/8222.html
ㆍ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1
ㆍ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2
▣ 태양계 내 혜성 및 유성체가 지구의 해양지각에 충돌 → 해양지각의 섭입(subduction)
→ 외핵의 대류 촉발 → 핵-맨틀 경계 부(CMB, core-mantle boundary)에서 메가플룸
(megaplume, 대륙규모의 거대한 마그마) 형성 → 150일 동안 지각을 뚫고 터져 나옴.(큰 깊음
의 샘물) → 40일 동안 내린 빗물과 함께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지구물질들의 체질을 풀어지게
함.(베드로후서 3:10) → 안전히 멸절
※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
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땅(구 지구의 지각) → 격심한 침식작용 → 이동ㆍ퇴적 → 대륙지각위에 존재하던 기식 있는
생명체들의 풀어진 사체들과 함께 속성 작용 → 석탄, 석유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원생대~신생
대의 퇴적암 형성 → 약 800mm의 두께로 지구 표면의 66%를 피복
▣ 규산염 지구(맨틀과 지각으로 구성, BSE, 약 90부피 %) → 지표면 이하의 상부 영역에 단층ㆍ
습곡ㆍ지진, 구조운동, 화성ㆍ변성작용, 해양지각 생성, 대륙 지각 이동, 침강ㆍ융기 등 전 지
구적 규모로 가속화된 지질작용 → 원생대 및 현생이언의 변성암과 화성암(각각 전체 지각의
27%, 65%) 지층과 온갖 광물 자원을 급속하게 형성
그림 8-4. 다지층 나무 화석
▣ 지구표면으로부터 14Km 깊이에 속하는 지각 중에서 화성암과 변성암은 95%의 영역을 차지.
나머지 5%는 셰일(shale, 4%), 사암(0.75%), 석회암(0.25%)으로 이루어짐.
그림 8-5. 대 격변
☞ 현재 지구의 지형 ⇒ 홍수가 창일한지 150일에 이를 때 하나님께서 노아와 방주에 모
든 동물들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지표면 위에 불게 하시자, 대륙 지각이 융기 또는 침
강하고 해양지각이 침강, 확장되며, 동시에 범람하는 고속의 거대 수체들에 의해 지각
표면이 침식 → 골격을 갖춤.
☞ 홍수수체는 그 대부분이 바다로 모였고 나머지는 염호ㆍ빙하ㆍ지하수 및 기권ㆍ생물
권에 분포 → 신 지구의 수리체계 형성
☞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쇄설물과 유체 및 에너지에 의한 미증유의 대 격변은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홍수 이후 신 지구에서
살아갈 사람들을 위하여 최적의 물리적 조건과 갖가지 소중한 자원을 풍부하게 재편
ㆍ재생성하시는 과정
☞ 노아홍수가 마치 초고압-초음속으로 분사되는 유체(워터제트)가 피사체에 수력학적
충격을 가함으로써 그 체질을 콜로이드 입자 수준으로 풀어지게 하는 과정과 유사하
게, 물 심판 당시 분출하던 큰 깊음의 샘들에 의해 기식 있는 모든 생명체와 땅의 상
당부분이 이루던 체질을 원자 내지 고분자 수준으로 풀어지게 한 미증유의 대 격변
과정이라는 점에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아원자(亞原子)
수준으로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 계시하신 불 심
판 사건의 예표이도 하다.
2.2 다중격변설의 문제점
그림 8-6. 그랜드캐년
◉ 다중격변설(multiple catastrophism)
: 지구역사상 여러 차례의 대 격변이 일어났으며, 이 대 격변들은 주로 대규모 운석들이 지구에
충돌함으로 일어났다고 주장.
: 지구의 역사에서 일어난 최후의 전 지구적 격변은 노아의 홍수이며, 이는 신생대 제 4기 홍적
세 말기에 이러났다고 주장.
그리 8-7. K-T Boundary
☞ 노아홍수 사건은 성경의 계시한 바와 같이 지구가 창조된 이래 일어난 최대의 단회적 대 격변
이었고 그 추진력은 대부분 내권에서 비롯 → 유동성의 지구체는 성층구조를 갖춤.
그림 8-8. 피통 푸르네주 화산
☞ 무엇보다도 기준이 되는 것은 성경 전체의 일관된 계시가 단회적이며 전 지구적 차원에서 벌
어진 심판사건으로서의 노아홍수를 알려주고 있다.
<참조 자료 링크>
1.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연대문제/동위원소시계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2
2.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연대문제/C-14 시계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1
3.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4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orderby_1=editdate% 20desc&page=1&category=C01
3. 맺음말▣ 성경에 기록된 대로 1년 10일 간의 대홍수는 세상에 관영한 인류의 죄악에 대하여 공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지혜로서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지구 위의 생명체들을 철저하게
멸절시키시는 과정 이었다.
※ 창세기 6장 17절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
가 다 죽으리라”
▣ 물 심판은 젊은 구 지구 수권 대부분을 이루던 큰 깊음의 샘들(창 7:11, 17, 8:2)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진행, 하늘의 창들(창 7:11, 17, 8:2)로부터 내린 빗물과 지구 내
권으로부터 분출되는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유량의 온갖 지구물질과 에너지는
함께 지구 창조 이후 최대 격변의 주역으로 작용
⇒ 온 지구에 극한 환경을 형성, 인간을 포함한 창조 주간 동안 만들어진 기식 있는 생명
체를 멸절.
▣ 노아 대홍수는 언제나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홍수 이후 바뀐 신 지구 환경을
살아갈 신 지구인들을 위하여 최적의 물리적 조건과 갖가지 소중한 자원을 세상 가득
하게 재편ㆍ재생성하시는 과정.
▣ 근대 지질학 성립 이후 지금까지 이뤄진 범지구적 차원의 노아 홍수 대격변 과정에
대한 관련 과학 분야의 연구결과는 노아홍수 사건의 역사적ㆍ과학적 사실성을 분명
하게 증거.
☞ 만고불변의 유일한 진리인 성경은 단회적이며 전 지구적 차원에서 벌어진 심판사건으로서 노아 홍수를 일관하여 계시.
☞ 창조세계는 다가올 불 심판 아래 놓여있다. 그 한가운데 자리한 지구에 사는 우리는
지구의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며, 하나님의 발등상이자 모든 생명체의 삶의 터전인 지
구생태계의 청지기로서 하나님과 이웃과 젊은 지구와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일반
계시 속에서의 참다운 과학적 사실탐구에도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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