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과 기원
제 5 장. 생물 화석의 증언
1. 화석이 말하고 있는 것은?
• 화석(化石, fossil)은 과거에 살았던 동식물들의 유체 및 유적이 남아있는 것.
⇒ 대부분 물에 의해 만들어진 퇴적암 속에서 발견된다.
→ 히말라야, 알프스와 같은 높은 산맥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발견.
⇒ 화석은 과거 생물들의 모습을 알려준다.
⇒ 화석들은 진화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말해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 진화론의 주장
⇒ 진화순서에 따라 가장 밑바닥 지층에는 무척추동물, 그 위로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맨 위의 지층에 사람이 나타난다는 수직적인 지질주상도 상의 화석기록을 주장
⇒ 다윈의 ‘종의 기원’(1859) 발표 후, 150여 년 동안 수 억 개의 화석들이 발견, 보관
→ 진화를 증거 하는 결정적인 화석의 발견은 없음.
※ 화석이 발견되면 될수록 진화론이 틀렸음이 점점 더 입증되고 있음.
• 화석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그들 자신이 말하고 있지 않는다.
• 어떻게 암석층 속에 묻히게 되었는지도 말하고 있지 않는다.
• 화석들은 지구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의해서 사람들에 의해 해석되어진다.
→ 화석들의 존재가 수억 수천만 년이 흘러간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믿는 이유
※ 그러나 실제 화석은 매우 빠르게 형성되어질 수 있고, 빠른 매몰 후에 열과 압력은 화
석화 과정을 가속시킬 수 있다.
⇒ 전 세계적이 홍수가 있었다면, 이어진 지질학적 상황들은 오늘날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
도의 엄청난 크기의 강도로 일어났을 것이고, 많은 동식물들을 대대적으로 묻어버리고 빠르
게 화석화 과정을 이끌었을 것이다.
⇒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화석들이 서로 밀집되어 묻혀있는 상태로 발견되어지는 것은
명백하게 수많은 생물체들이 전 세계적인 홍수의 대대적인 파괴에 의해 함께 쓸려 내
려갔고, 완전히 파묻혔으며, 빠르게 화석화되었던 증거이다.
⇒ 광범위한 화석무덤들은 전 세계적인 홍수에서 예측되어 질 수 있는 것들이고 그 결과물이
다.
※ 오늘날 화석 기록에 대해 가르쳐지고 있는 설명은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설 최적
모델로서 위의 사실들과 전혀 일치되지 않는다.
※ 어떤 생물체가 화석이 되려면 순식간에 퇴적이 되어야하고, 거대한 압력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요즘은 새로운 화석이 생성될 수가 없는 것이다.
→ 벌판, 습지 등에서의 화석화 실험 : 동식물들이 썩어 버리고 화석이 되지 않았다.
∴ 화석을 일으킬 만한 어떤 거대한 격변적인 사건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다.
⇒ 노아의 홍수
2. 화석의 연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지층 암석의 연대는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 화석을 가지고 있는 암석은 퇴적암이기 때문에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
할 수 없다. → 물에 의해 모원소와 자원소의 농도가 영향을 받았기 때문
• 암석은 모양에 의해서 연대가 결정되지 않는다. → 모든 종류의 암석들이 모든 지층에서 발견
지층 암석의 연대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 그 안에 들어있는 화석의 연대로 결정 → 전형적인 순환논법
※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 : A가 B를 입증하는데 사용되고, 다시 B가 A를 입증하는데
사용되는 잘못된 논리적 방법을 말한다.
“암석들은 화석들에 의해 연대가 결정된다. 그러나 화석들은 더욱 정확하게 암석의 연
대를 결정 한다. 층서학이 이러한 시간 개념의 사용을 단지 주장한다면, 그것은 순환
논법을 피할 수 없다.”
• 화석의 99.9%는 연대측정으로 사용되지 못한다.
⇒ 지층 암석은 극소수의 표준화석(index fossil)들에 의해 연대가 결정
⇒ 모든 진화론적 지질학이 단지 몇 개의 소수의 화석들에 의해서 연대가 결정되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이다.
• 각 지층에는 한 지층에서만 발견되는 소수의 화석들이 있고, 지층은 이러한 표준화석에 의해
서 연대가 결정되어 진다.
표준화석들은 어떻게 연대가 결정되어질까?
• 진화론이라는 이론에 의해서 임의적으로 연대가 결정되어졌다.
3. 캄브리아기에서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생물체들
• 화석들은 아래 지층에서 위의 지층으로 갈수록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순서로 나타나지 않는다.
• 20개 문(phylum)들 이상의 생물체들이 바닥 지층인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갑자기 등장.
⇒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
⇒ 진화론에 의하면 바닥 지층에는 한 두 종류의 간단한 구조를 가진 생물체들만이 있어야 한
다.
⇒ “진화 생물학의 가장 심각한 모순”, 이것은 한 잡지의 글에서 소위 ‘캄브리아기의 폭발’이라
는 진화론의 문제점 중의 하나를 표현했던 방법
• 캄브리아기의 갑자기 출현하는 생물체들은 고도로 정밀한 장기구조를 가진다.
⇒ ex) 삼엽충 - 매우 정교하고 복잡한 이중 렌즈 구조의 눈을 가짐.
→ 정교한 기관을 가진 동물들이 가장 오래된 캄부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데, 이들의
진화론적 조상들은 어디에 있는가?
• 캄부라기에서 출현하는 각 생물 문들의 기본 몸체 형태들은 그 이후 변하지 않은 채로 오늘날
까지 내려오고 있음.
⇒ 왜 그들은 캄부라기에서 갑자기 진화되어진 이후에는 새로운 몸체 방식으로 진화되지 않은
것인가?
“먼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화석들의 첫 번째 출현이다. 이것은 캄부리아기로 불리
는 시기로, 화석들은 상당히 발달된 형태로 그 시기에 나타난다. 그들은 매우 하등하게 시작하
지 않았으며, 그리고 조금씩 오랜 기간 동안에 진화하지도 않았다. 캄부리아기라고 부르는 가
장 낮은 지층에 그들 모두는 이미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매우 복잡하며 현대적인 형태로 존재
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서부터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다. 당신은 커튼이 올라가자마자 무대
위에서 이미 완전히 현대 복장을 하고 있는 배우들을 보게 되는 것이다.
4. 진화를 거부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 과거의 화석 생물들은 현재의 형태학적 분류가 그대로 적용될 정도로 오늘날과 똑같은 모습이
대부분이며 출발할 때 가지고 있던 모습들을 광대한 지질시대에 걸쳐 계속 유지하고 있다.
• 모든 기관과 장기, 형태 등이 수억 수천만 년을 지나면서 조금도 바뀌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육상의 포유류가 변화를 일으켜 고래가 되어 바다로 되돌아갔다고 주장하는 시간은 약 5천만
년이며 이 기간 동안 다시 지느러미가 되고, 털이 있던 피부가 불침투성 피부로, 물속에서 소화
할 수 있는 호흡기관 등의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는 장구한 기간이다.
• 그런데 왜 다른 동물들은 그보다 몇 배는 더 오랜 기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 실러캔스(coelacanth) : 약 4억 년 전 출현, 8천만 년 전 멸종, 지느러미가 발로 진화한 사족
보행 동물의 조상으로 추정 → 1938년 마다가스카르섬 근해에서 4억 년 전과 동일한 모습으
로 발견.
⇒ 앵무조개 : 조개의 조상이라 불림 → 지금도 필리핀 팔라오 섬에 살아있음.
⇒ 울레미 소나무 :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의 소나무 → 호주에서 자라고 있음.
⇒ 5억 년 전의 개맛, 투구게, 4억 년 전의 데본기에 출현한 폐어 → 지금의 모습과 동일.
⇒ 곤충 목의 1,263개 과(families)의 화석 조사 → 84%가 1억 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형태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현존.
• 현재의 모습과 조금도 변함이 없는 살아있는 화석들(living fossils)
⇒ 바다조름(6억년), 네오필리나(5억년), 성게(5억년), 아나스피데스(3억5천만년), 상어(4억9백
만년), 큰도마뱀(2억2천만년), 도롱뇽(1억6천만년), 거북(2억2천만년), 악어(2억년), 바다나
리(3억년), 오징어문어(2억년), 칠성장어(3억6천만년), 잠자리(3억2천만년), 전갈(3억2천만
년), 바퀴벌레(3억년), 노래기(4억2천5백만년), 트리옵스(3억년), 개미(1억년), 메타쉐쿼이어
(1억6천만년), 은행나무(2억년), 소철(2억5천만년), 속새(4억년), 수련(9천만년), 칠레소나무,
버드나무, 종려나무 등등 다양한 생물그룹.
⇒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개체 수를 낳음, 한 세대의 기간도 훨씬
짧음.
이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돌연변이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들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동일한가?
⇒ 또한 이들 동식물들은 훨씬 더 온도변화, 기후변화, 바닷물의 농도변화 등에 민감한
데 어떻게 2억 2천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는가?
⇒ 진화론에서는 그 기간 동안 대륙들의 이동, 소행성의 충돌에 의한 공룡들의 멸종, 몇 번의
빙하기들이 있었다고 주장
• 실러캔스는 4억년에서 8천만 년 전까지, 올레미 소나무는 1억5천만 년에서 6천5백만 년 전까
지, 네오필리나는 5억 년 전에서 3억5천만 년 전까지 화석 기록에서 존재하지만, 그 이후 어떠
한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화석기록에서 사라져 버렸다가 최근 살아서 발견되었다.
⇒ 왜 이들은 장구한 기간 동안 살아있었음이 분명한데, 화석으로 남지 않았을까?
⇒ 왜 그 오랜 기간 동안 이들의 존재와 보존에 적절했던 환경이, 화석이 보존되지 않
는 환경으로 바뀌었을까?
※ 수십억 년의 동일과정설적 진화모델과는 조화되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의 주장 : 사람은 무생물로부터 시작 원생동물, 후생동물, 척추어류, 양서류, 파충
류, 조류, 포유류, 유인원을 거쳐 진화했다고 주장
⇒ 변화 도중에 있는 무수한 진화중간단계의 동식물 종들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을 대부분의 진화론자들도 인정 →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
• 양서류에 대해 진화론에서는 물고기가 살던 곳이 가뭄이 들어 살 수 없게 되자 육지로 올라
가는 모험을 단행, 양서류의 조상이 되었다고 주장 → 물고기의 아가미가 갑자기 폐로 될 수 있
을까?
⇒ 물고기가 육지에서 살기 위해서는 물속에서 이미 폐 구조로 변화가 일어나 있어야 하는데 이
러한 물고기는 물속에서 오래 살 수 없다.
※ 엄청난 변화를 겪었을 동물들의 중간화석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일부의 진화론자들은 격리된 그룹에서의 진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중간 형
태의 화석이 결여되었다는 “단속평형설(punctuated equilibrium)”을 주장.
⇒ 화석기록에서 중간 전이형태의 화석들이 결여되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인정하는
것.
※ 잃어버린 고리들은 진화론이 허구의 가능성이 높음을 말해주는 증거이다.
Q. 왜 이렇게 많은 양의 화석들이 발견되는가?
Q. 오늘날은 만들어지지 않는 화석들이 왜 이렇게 엄청난 양으로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는
가?
※ 동일과정설로는 수조 개에 이르는 엄청난 양의 화석들이 만들어 질 수 없으며, 이것은
전 지구적인 대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 화석 무덤들 또한 전 지구적으로 대홍수와 같은 대격변이 있었으며, 화석들은 짧은
기간 내에 형성되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 죽은 동물들은 미생물에 의해서 부패, 청소동물들에 의해서 뜯어 먹히기 때문에 빠르게 분해.
⇒ 그러므로 화석으로 보존되기 위해서는 두터운 침전물에 빠르게 묻혀야 한다.
⇒ 물고기의 경우 죽으면 물 위에 떠서 다른 물고기에게 먹히거나 쉽게 부패 → 화석이 힘들다.
⇒ 물고기의 비늘과 지느러미 같은 것들이 정교하고 세밀하게 남아있는 화석들이 확인
→ 물고기 들이 청소동물들에게 먹히기 전에 빠르게 묻혔다는 생각과 일치
⇒ 미국 크로마이티 지역에서 뒤틀리고 구부러진 엄청난 수의 물고기 화석들이 발견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가 화석이 된 물고기의 화석, 발버둥 친 흔적들, 해파리와 같이 쉽게
부패하고 녹아 없어지는 연부조직의 생물 화석 발견 → 순식간에 침전물이 덮쳤음을 의미
• 동물과 식물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서로 의존 → 각각 다른 시대에서 따로 존재할 수 없다.
• 특별히 초식동물의 경우에는 식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 진화론에서는 동물과 식물은 죽어 땅에 떨어져 화석이 된다고 가르침.
그러나 많은 지층에서 동식물의 화석은 서로 분리되어 다른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음.
어떻게 초식동물들은 수십 수백만 년 동안 식물 없이 살 수 있었을까?
⇒ 이 현상은 동식물이 대홍수에 의해 떠 내려와 분리된 채 화석이 됐다면 이해되는 현상이다.
• 미국 유타주 국립공룡유적지 쿼리 방문센터 내의 “The Wall"
⇒ 이 벽은 70만 평방마일에 이르는 모리슨 지층의 일부
⇒ 조개들의 화석이 훨씬 더 많이 나오며, 식물들의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음.
초식공룡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육상에 사는 공룡들이 왜 조개들과 같이 발견되는가?
⇒ 동일과정설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현상
• 페루 리마 남쪽 350Km 지점의 1.5㎢ 범위의 80m 두께의 규조토 퇴적암 내에 346마리의 고래
들이 거북이, 바다표범, 물고기 및 나무늘보, 펭귄 등과 같은 육상동물들이 함께 격변적으로 매
몰 되어 있었음.
⇒ 부패하기 쉬운 고래수염 등을 포함하여 완전한 고래 뼈들이 남아 있었음.
⇒ 청소동물들이 주변 퇴적물들을 휘저어 놓았다는 어떠한 흔적도 없었음.
※ 거대한 고래 무리들의 완전한 화석 뼈들의 발견은 거대한 홍수로 인한 격변에 의해서
매몰 되었음을 강력하게 증거 한다.
• 동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복잡한 유기분자들은 죽은 후에 분해되기 시작한다.
• 1990년 까지만 해도 DNA는 1만 년을 넘어 존재할 수 없다고 학자들은 공공연히 말하여 왔다.
※ 최근 과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실들 중의 하나는 수억 수천만 년이나 되었다는 화석들
에서 분해되어지기 쉬운 DNA, 단백질, 연부조직, 혈액세포…등이 계속 발견되어지고 있는 것
이다.
• 진화론자들은 화석의 보존 상태에 따라, 즉 건조, 한랭, 산소결핍, 박테리아결여, 방사선 등에
따라 이러한 거대 분자들이 오래 잔존 할 수도 있다고 주장
⇒ but, 보존상태가 매우 좋은 시료에 대한 실제 측정된 분해율과 수천 배에서 수만 배
의 거대한 차이는 날 수 없다.
• 2005년 3월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놀라운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진화론적 연대로 7천만
년 되었다는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뼈에서 완전한 혈관구조, 혈액세포, 연부조직이 발견
되었던 것이다. 발견된 연부조직은 아직도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서, 잡아 당겼을 때 다시 원상
태로 돌아갔다. <<참고자료 참조>>
⇒ 2천만년이나 되었다는 호박 속에서 거미의 혈액이 발견
⇒ 1억 1천만 년 전의 완벽한 새가 그 발가락 사이에 피부 등 연부조직을 가지고 있는 채로 발견
(중국)
⇒ 1천만 년 전 개구리 화석에서 완전한 골수가 발견, 단백질과 박테리아, 원래의 색깔까지 남
아있었음.
※ 이 발견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가 허구일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들이다.
☞ 결론적으로 화석 기록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진화를 증거 하지 않는다.
☞ 화석 기록은 진화론적 계통 없이 다양한 생물들이 종류(kind)대로 창조되었음을 지지
한다.
☞ 제한적임 변화 내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지속되어져 왔거나 멸종되었음을 가리킨다.
☞ 화석들은 거대한 홍수와 이에 따른 격변적인 사실들을 증거 한다.
☞ 화석 기록은 진화론적 연결고리 들을 발견할 수 없는 대신에, 바닥 지층에는 전적으
로 바다 생물 화석들이 발견되는 반면에, 윗 지층으로 갈수록 육상생물 화석들이 나
타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 젊은 지구 창조/홍수 모델은 이러한 현상들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 노아 홍수 후의 대격변으로 인한 지층의 변화와 화석화(창세기 6장~8장)
<<참고자료>> 2005. 3. 28일자 MSNBC 뉴스
7천만 년 전 공룡 티라노사우르스렉스의 화석 뼈에서 연부조직과 혈관구조가 발견되었
음을 보도
Press Release 05-048
T. rex Fossil Yields Soft Tissue
Material may contain preserved biomolecules
After 70 million years, this T. rex soft tissue is still flexible and resilient.
Credit and Larger Version
March 25, 2005
In a discovery that invokes comparisons to Jurassic Park,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paleontologist Mary Schweitzer and her colleagues have extracted soft tissue from the fossilized leg bone of a 70-million-year-old Tyrannosaurus rex specimen. The soft tissue includes intact, still-flexible blood vessels and fibrous material consistent with collagen. Also, electron microscopy reveals round-to-oval bodies virtually identical to the cell nuclei found in the corresponding tissues of ostriches, which, along wtih other birds, are believed to be modern-day descendants of dinosaurs.
Whether the tissue will yield DNA or any other biomolecules remains to be answered.
Schweitzer and her team published the finding in the March 25 issue of the journal Science.
The presence of this novel tissue is not the only surprise from this discovery, says Enriqueta Barrera, a program director in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s earth sciences division, which partly funded the study. The tissue was once elastic and stretchy, and had the capacity to be dehydrated and rehydrated many times without losing this characteristic. “Although the preservation of soft tissue such as this is not unique in the geologic record, this occurrence goes well beyond what has been observed in the past for dinosaurs, and reinforces the evolutionary link of dinosaurs to birds,” said Barr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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