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신비

★ 물의 신비 ★

오직 예수 2010. 5. 17. 12:04
 

 

                                                   ★ 물의 신비 ★

물의 중요성

우리 인체는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2ℓ 정도 가량의 물을 섭취해야 하며 체내의 물이 5%만 부족해도 우리 몸은 탈수 상태에 빠지고 12% 이상 모자라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이처럼 물이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이지만 흔하다는 이유로 홀대받는 경우가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60%~70%가 물이며 인체는 콩팥에서 ‘물’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며 혈액과 체액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각 기관이 균형 있게 활동하도록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마련이고. 또 기관지에서 먼지나 세균을 제거하는 섬모세포가 비실거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모든 것은 물에서 시작하여 물로 돌아간다.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생각한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처럼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물을 공기와 더불어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지만 물 만큼 그 중요성에 비해 홀대를 당하는 것도 별로 없다. 깨끗한 물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새벽부터 약수터가 붐비고, 정수기가 불티나게 팔리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물 왜 마셔야 하나?

우리 몸의 70%가 물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처럼 많은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 체내의 수분이 1~2%정도 부족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만성탈수가 변비, 비만, 피로,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먼저 수분 섭취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이 일어나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갈증을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하여 음식을 더 먹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 체중조절 실패의 원인이 된다, 물은 칼로리도 없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 주며, 배가 고픈 느낌도 덜어 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 꼭 필요한 요소가 된다.

붓는 느낌이 있다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고 물을 마시지 않는 여성들이 많지만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비만 예방의 첩경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은 변비와도 관련이 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물까지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는 약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렵다.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람 중에도 물 섭취가 부족한 것이 원인인 경우가 있다. 피로를 회복하려면 우리 몸의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 되야 하는데 소변, 땀, 대변의 주원료인 물이 부족해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노화와도 관련이 깊다. 노화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피부, 피부노화란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피부노화를 막겠다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온갖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져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모든 현상의 해결책은 간단하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에 응답하는 물의 신비

일본의 파동 연구가인 '에모또 마사루'가 물의 '동결결정사진'을 모아 발간한『물로부터의 전언』이 그것이다.[에모또 마사루 지음, (1999년 6월 발행 파동출판사)]

에모또에 의하면 좋은 물, 나쁜 물, 즉 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눈으로는 쉽게 알 수 없다고 한다.

또한 그는 여러 가지 물을 얼려서 결정사진을 잡는데 성공하여 가시화함으로써 '물의 얼굴'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한다.

에모또는 ‘결정사진을 볼 때는 6각형이 뚜렷한 결정구조를 이루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나는 촬영을 위해 결정체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몇 천 번이나 보아왔다.

그렇게 하다 보니 신기하게도 물에 생명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본래 물은 '좋은 물이 되자! 좋은 물이 되고 싶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전하려고 하고 있다.’ 라고 말한다.

그는 단순히 물의 결정사진 뿐만 아니라, 물에다 음악과 말을 들려주거나 기도를 보내거나 글자를 보여주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물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보고자 하였다.


                                       水라고 하는 文字는… 

                                             

   물의 결정사진 촬영시에는 어떤 물도 옆의 사진과 같은 상태를  일단 거쳐서 물로 돌아갑니다.

   물이 얼어서 결정이 되었다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물로 돌아가기 직전의 어느 한순간,

   -5℃에서 0℃사이에 있어서, '水'라는 한자와 똑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옛적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서 '水'라는 글자를 만들었을까요.


                                      

              <바하의 '골드베르그의 변주곡'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이 곡은 바하가 신세졌던 골드베르그님을 위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서 바친 곡이라고 합니다.

   기본이 되는 정제수와 비교하면 6각형이 생기고 있는 모습을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성장을 촉진한다고 한다면 좀 철학적이지요.


                                      

                             <쇼팽의 '이별곡'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유명한 피아노곡으로 멜로디를 들으면 누구나 다 알만한 친숙한 곡입니다.

   그리고 연구팀이 이 결정사진을 얻었을 때만큼 깜짝 놀란 적도 없었습니다.

   '이별곡'이기 때문일까, 기본적인 6각의 결정체에서 멋지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야말로 잘게 쪼개어졌군요. 현미경의 배율은 같았는데도 말입니다.

 

                                           

                          <한국민요 '아리랑'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아시다시피 한국의 민요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헤어져 가는 연인끼리의 이별가.  떠나는 남자를 뒤에서 전송하는 여인이

   애절하게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것과 흡사한 결정이지요.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결정은 매우 아름답고 잘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골든베르그'변주곡을 들려주었을 때 나타난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너는 나를 괴롭게 해. 죽여 버리겠어.’를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이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종종 사용하는 말들이다.

   이러한 단어들에 물을 노출시키자 물은 이내 우리가 예상했던 그대로 일그러진 모습을 보여주

   었다.

   결정은 추하게 왜곡되어 이그러지더니 이내 사라져 버렸다.

   그것은 명백하게 ‘너는 나를 괴롭게 해. 죽여 버리겠어.’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폭력적 언어들이 마구 횡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두렵게 한다.

   이제 우리 자신을 위하여 뭔가 해야 하는 때가 다가왔다.

 

                                         

                    <Healing음악, 'Hado'를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이 음악은 아픔을 진정시키고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진은 특별한 기술을 구사하며 제작된 미국의 치유음악 CD를 들려준 결정체입니다.

   가지 부분이 힘차게 쑥쑥 뻗어 있어 마치 영양가가 높은 식용 버섯처럼 아름다운 결정사진입니

   다.

   실제로 이 곡을 들었던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생리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Heavy Metal'의 곡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이 노래의 가사 내용은 노여움이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을 매도하고 있는 듯한 곡입니다.

   기본적인 6각 구조의 결정체가 보기 좋게 산산조각이 나 있습니다.

   이 곡조에 대해서 물은 뚜렷이 부정적인 반응을 모이고 있습니다.

   꼭 Heavy Metal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가사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500명의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응답하는 물>

   일본 전국에 있는 500명의 파동 Instructors (내가 주최하는 피동학의  졸업생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1997년 2월 2일 오후 2시, 사무실의 나의 탁자 위에 동경 시나가와의 수돗물을 담은 컵을 얹어

   놓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여러분의 상념(想念)을 발신(發信)하여 주세요. 물론 이 물이 좋은

   물이 될 수 있게 ‘물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원을 담아서, 각지에서 동시적

   으로 ‘사랑의 기운과 혼(魂)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기운과 혼'을 보내온 결과로 얻은 결정사진이 바로 이 사진

   입니다. 물론 물리적인 작용은 조금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훌륭한 결정을 얻게 된 것에 대해서, 촬영반 일동은 감동을 넘어서 눈물

   이 솟는 것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본래의 물(시나가와의 수돗물) - 실험전 촬영

   평범한 수돗물이 500명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위의 결정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물에 문자를 보여주다>

   물에 음악을 들려준 것에 대해 물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물에게 문자를 보여준다면…' 이라고 하는 문제에 접근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손으로 쓴 글자가 아닌 워드프로세서로 친 일정한 문자를 병에 붙여 실험해 보았

   습니다. 그랬더니 물은 문자에 대해서는 분명한 응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실험자에게 미리 사전정보를 주지 않고 실험 하거나, 실험자를 바꿔보아

   도 같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하루 밤 동안 병에 붙여두었던 '바보자식'이란 문자를 보고 있었던 물의 사진입니다.

   ‘어떤 헤비메탈 곡’을 들려주었던 물의 사진과 매우 닮았습니다.

   또 같은 뜻을 갖는 영어의 'You Fool'도 붙여 실험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같았습니다.


                                             

                       < '사랑,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물의 결정체>

   수없이 많은 결정사진을 촬영해 왔습니다만, 이 사진만큼 아름다운 결정을 본 적은 없습니다.

   역시 이 세상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능가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만으로 몸의 둘레에 있는 물 또는 몸 안에 있는 물이 이와 같이 변

   화하여 준다면…….

  

   물의 '동결결정사진'이란 얼린 물을 현미경에 놓고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초특수상황의 한 순간

   에 촬영하여 얻어진 6각 구조의 사진이라고 한다.

   물의 결정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시료용 물 한 방울을 실험용 접시에 떨어뜨린 후 냉동실에 2시

   간 동안 보관한다.

   그 결빙상태에서 물 결정을 추출하여 현미경으로 200~500배의 배율로 촬영한다.

   한번만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조건에서 가능하면 많이 촬영한다.

   찍을 때마다 물의 결정이 조금씩은 달라지지만, 시료에 따라 격자(grid) 또는 판상(laminar)결  

   정구조 등의 뚜렷한 경향을 보인다.

                                                                                     출처 : http://blog.naver.com/hlqa

 

☞ ‘사랑과 감사’의 결정체는 무엇을 말하는가?

    결국 세상의 모든 것들 가운데 중요한 것은 “사랑”이고 “감사”이다.

    하나님의 속성이신 “사랑”을 빼놓고서는 우리는 선을 이루어 갈 수 없

    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를 모른다면 남의 대한 배려나 염려

    가 있을 수 없다.

☞ 물의 결정화의 차이 ⇒ 우리의 인간들에게 지구의 절규하는 소리가 들

    려오는 것 같다.

☞ 고통당하는 땅

* 로마서 8:21~22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 창세기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창세기 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 창세기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

   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가 많이 나타나야 땅이 빨리 회복된다.

☞ 고통 받는 이 땅과 환경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님의 자녀들로

    나아가도록 예수님을 증거 하는데 동참 하시지 않겠습니까?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밥은 향기가 좋다.>

               

                                    <▲ 왼쪽 : 감사하다 / 오른쪽 : 망할자식>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는 물 결정에 관한  실험 이후에 또 다른 실험을 하였다.

   그 대상은 밥이었다. 밥을 똑같은 두 유리병 속에 넣었다.

   그런 다음에 한 유리병에는 ‘감사하다’ 라는 글귀를 붙이고, 다른 유리병에는 ‘망할 자식’ 이라는

   글을 써서 붙여 놓았다.

   날마다 두 초등학생에게 그 글귀를 각각 병에 대고 읽게 하였다.

   ‘감사하다’ 가 붙어있는 유리병을 향하여서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망할 자식’이 붙어 있는 병에

   대하여는 망할 자식이라고 말하게 했던 것이다.

   이렇게 한 달을 지속하고 보니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밥은 발효되어 향기로운 누룩 냄새가 났

   다.

   그러나 ‘망할 자식’ 이라는 말을 들은 밥은 부패해서 검은 색으로 변하였으며 악취를 풍겼다.


  실험 보고서에서 “이번 실험을 통해서 단지 물만이 이런 정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것

  이 아니라 미생물도 외부 정보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라고 하였다.

  좋은 정보로 인하여 미생물이 사람에게 유익한 발효작용을 할 수 있고, 악의적인 정보

  는 사람에게 유해한 부패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 실험의 결과

  “욕 들어 먹으면 죽는다.” / “칭찬 받으면 산다.” ⇒ 창조의 원리

  → 위로부터의 칭찬

  → 부모님께, 친구, 형제자매 등의 칭찬

▣ 기독교인으로서의 자세 ⇒ 교회 자녀 양육에 있어

   * 비난 ---------------→ 칭찬

   * 비굴 ---------------→ 자신감

   * 두려움, 보호 --------→ 용기, 관용

   * 의심 ---------------→ 믿음

   * 미움 ---------------→ 사랑

   * 방관 ---------------→ 봉사

   * 게으름 -------------→ 근면

   * 어리석음 -----------→ 지혜


■ 예수님의 십자가 위의 피 한 방울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였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위의 피 한 방울은 위대한 사랑, 용서의 결정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위의 보혈의 능력을 믿을 때 땅은 살아납니다.

(골로새서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 화목케 하는 보혈 ⇒ 온전한 사랑의 실천 ⇒ 저주, 애통 → 복 : 칭찬, 존경, 감사